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6회에서는 두 엄마가 각각 다른 아들의 문제로 갈등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가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투자 실패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강대치는 회사 선배를 따라 투자에 나섰다가 실패했고, 이로 인해 집에 압류 딱지까지 붙은 상황이다. 조미미는 강대치가 숨기고 있던 비밀에 대해 추궁하며 가족 내 긴장감이 높아진다.
한편, 전진희(강경헌 분)는 아들 차도윤(배지완 분)의 결혼을 직접 챙기기로 한다. 그녀는 남편 차인성(남성진 분)과의 결혼기념일 식사 자리에서 부하 직원 강예리(김나은 분)를 초대해 두 사람을 연결하려 한다. 차도윤은 전진희의 의도를 뒤늦게 알아차리고 당황하는 모습이다. 전진희가 강예리를 아들의 짝으로 점찍은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앞서 방송에서는 조미미의 큰아들 강강남(강은탁 분)이 이혼 후 딸 강수아(김래온 분)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집안에 소동이 발생했다. 이번 6회에서는 자식 문제를 해결하려는 두 엄마의 상반된 태도가 극명히 대비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6회는 5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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