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김유림이 오는 11월 세계대회 출전을 앞두고 성수동의 한 곱창집에서 소탈한 일상을 전해왔다.
화려한 무대 위 화관과 당당한 카리스마 대신, 이날 김유림은 평범한 맛집을 찾아 음식의 맛을 음미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왕관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은 그의 모습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쌓아온 시간의 깊이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오랫동안 준비 끝에 왕관을 거머쥔 그는 이제 대한민국 대표로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세계대회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타이틀을 넘어 그가 걸어온 진솔한 시간과 평범한 순간들이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에스브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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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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