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47세 산모 한다감의 출산 준비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간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관찰 예능 프로그램 부문에 선정돼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638회에서는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이 방송된다. MC 김종민과 랄랄이가 함께 출연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출산을 하루 앞둔 한다감의 분주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다감은 약 40주 동안 건강하게 자란 아들 찰떡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신 마지막 달에 접어들면서 몸이 무거워지고 태동이 활발해져 고통도 느꼈지만 "엄마는 강하니까 씩씩하게 이겨내는 중"이라며 "엄마가 되는 게 실감난다"고 말했다.
출산 준비를 위해 한다감은 배냇저고리, 내복, 모자, 손 싸개, 초점책, 전기장판 등 신생아와 산후조리에 필요한 물품을 넣은 특대형 짐가방 3개를 꼼꼼히 챙겼다. 출산 가방을 준비하는 동안 찰떡이 아빠의 부지런한 모습도 함께 그려졌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이런 걸 배워야 한다"며 출산 준비물 리스트를 기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출산 전까지 태교에도 집중해온 한다감은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를 해왔으며, 출산 하루 전까지도 변함없는 '이정후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김종민은 자신의 아내가 임신 17주차이며 요즘 배우 변우석 영상을 보며 태교 중이라고 밝히며 "변우석을 낳으려면 변우석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전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한다감이 찰떡이와 만남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임하는 모습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