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6일 정규장에서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하면서 이번주 주가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0.49%) 오른 8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35포인트(0.89%) 내린 6941.39로 마감했다. 장중 7000선 이하로 내려왔다. 지수가 하락한 상황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는 상승으로 거래를 끝낸 셈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일 정규장에서 8만원대를 지킨 채 거래를 마친 뒤 개천절 연휴를 거쳐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장중에는 8만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인 끝에 강보합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이번주는 거래일이 많지 않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5일 개천절 대체공휴일에 이어 오는 9일 금요일에는 한글날을 맞아 국내 증시가 다시 휴장한다. 이에 따라 이번주 남은 정규 거래일은 7일과 8일 이틀뿐이다.
짧은 거래 일정 속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8만원대를 기반으로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지, 다시 변동성을 나타낼지 향후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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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