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역대급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SBS 음악 버스킹 프로그램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 오늘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보고, 느끼고, 노래하는 음악 여행을 콘셉트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곳곳의 새로운 공간과 사람들을 만나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낸다. 멤버들이 직접 지역을 경험하는 버라이어티적 요소가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이영현, 테이, DK, 이승기, 엑소 수호, 이예준, 유주, 츄, 에이티즈 종호, 신예영, 김희재, 박지현, 송민준, 이예지 등 총 14명의 뮤지션이 합류했다. 첫 회에는 이영현, 테이, DK, 신예영, 수호, 츄, 종호, 박지현 등 8명의 아티스트가 출격해 장르를 뛰어넘는 케미를 선보인다.
첫 방송에서 멤버들은 대전의 한국수자원공사를 찾아 일일 사원으로 변신한다. 각 부서 업무를 체험하며 회사 생활을 경험하는 한편, 성공적인 첫 버스킹을 위한 기발한 비밀 작전을 세워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촬영 중 박지현이 고향 친구와 찐팬을 만나고, 에이티즈 종호가 '대전 최산'과 함께 챌린지를 선보이는 등 예상치 못한 유쾌한 만남이 펼쳐진다.
메인 버스킹 무대 역시 풍성하게 꾸며진다. 이영현의 '툭하면', 테이의 '끝사랑' 등 대표곡 무대와 더불어 남자 단체곡인 V.O.S 원곡의 '큰일이다' 라이브가 최초 공개된다. 이어 츄가 리메이크한 쿨 원곡의 '사랑합니다'가 오늘 오후 6시 음원 발매와 함께 방송에서 첫선을 보이며, 종호의 '사랑한 만큼', 신예영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등 곡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이영현·테이·DK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수호·츄·박지현의 '아로하', 종호·신예영의 '우리 사랑 이대로' 등 '더 리슨'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하모니 무대가 공개된다. 특히 이번 시즌 최초로 노래와 미션을 동시에 수행하는 히든 미션 '운명의 버스킹'이 도입돼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들과 풍성한 음악으로 찾아오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은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도너츠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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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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