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테스나(131970)가 8일 오전 장중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8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두산테스나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5400원(+14.12%) 오른 1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테스나는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 양쪽 시장에서 정적 VI가 발동됐다.
먼저 NXT에서는 오전 9시 58분 46초 정적 VI가 발동돼 오전 10시 46초 해제됐다. 이어 KRX에서는 오전 10시 20분 8초 정적 VI가 발동됐다.
특히 두 거래시장에서 잇따라 VI가 발동됐다는 점에서 장중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VI는 주가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 급격하게 움직일 경우 일시적으로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가격 급변을 완화하는 제도다.
두산테스나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향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단기간 주가가 크게 움직인 만큼 장중 변동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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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