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예 박도하가 넷플릭스 시리즈 '개인적인 택시'를 통해 풋풋한 청춘의 에너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박도하는 최근 넷플릭스와 일본 후지TV OTT 플랫폼 FOD를 통해 공개된 '개인적인 택시' 7부 에피소드 '우리는'에서 어린 박호진 역으로 등장했다.
극 중 박호진은 고등학교 시절 절친인 이석주와 함께 '북남고의 듀스'로 불리며 듀스에 푹 빠져 지내는 인물이다. 수업 시간에 몰래 음악을 듣고 카세트 플레이어 리듬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춤을 추는 등 활기찬 고등학생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박도하는 90년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현란한 춤 실력으로 그 시절 특유의 레트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물의 학생 시절 서사를 탄탄하게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2년 웹드라마 '무장해제 로맨스'로 데뷔한 박도하는 이후 '우씨왕후', '괴리와 냉소', '퍼스트 러브'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앞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열정 넘치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개인적인 택시'는 오직 예약한 손님만 태우는 수상한 택시를 배경으로, 승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전하는 택시운전사 고기사의 포근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상위권에 오르며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박도하가 출연한 전편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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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