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전선 관련주들이 12일 주초장에서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LS에코에너지가 13% 넘게 밀리며 두드러진 낙폭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가온전선과 일진전기 등도 8%대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후 12시 34분 현재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9600원(-13.15%) 하락한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선 관련 종목 가운데 낙폭이 가장 큰 모습이다.
가온전선은 2만5000원(-8.46%) 내린 27만500원에 거래 중이며, 일진전기는 6900원(-8.48%) 하락한 7만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 역시 2750원(-8.62%) 떨어진 2만9150원에 거래되며 약세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2100원(-7.47%) 하락한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전선은 820원(-6.52%) 내린 1만1750원, KBI메탈은 330원(-5.62%) 하락한 5540원을 나타내고 있다.
LS도 전 거래일보다 1만1500원(-4.30%) 떨어진 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주요 전선 관련 종목들이 동반 하락하면서 주초장 전선 업종 전반에 매도 압력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특히 일부 종목의 하락률이 두 자릿수에 달하고 있어 오후장에서도 낙폭이 확대될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을 줄일지 관심이 쏠린다.
전선 관련주들은 전력망 확충과 전력 인프라 투자, 글로벌 전력 수요 변화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산업의 투자 흐름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향후 종목별 수급과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변화 등을 함께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시황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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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