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며 7주째 연속 차트 진입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10월 13일 발표한 10월 17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앨범 'THE SIN : BLISS'는 '빌보드 200'에서 122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주 35계단 상승했으며, 이번 주에는 추가로 39계단을 올라 2주간 총 74계단을 뛰어넘었다. 'THE SIN : BLISS'는 9월 5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처음 진입한 후 7주 연속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세부 차트에서도 'THE SIN : BLISS'는 상승세를 보였다.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1계단 오른 2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3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또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는 6계단 올라 69위를 차지했다.
현재 엔하이픈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통해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 공연 중이다. 이들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마카오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실행하고, 내년 3월에는 아시아와 유럽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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