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과 소이원 아나운서의 소개팅 후 데이트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준현은 방송에서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와의 소개팅 이후 따로 만나 소맥을 마시고 노래방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그는 노래방에서 첫 곡으로 '올포유'를 듀엣으로 불러 100점을 받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에 조준호와 김요한은 "둘이서 '흥보가 기가 막혀'를 부르지 그랬냐"며 농담을 던졌다.
조준현은 스튜디오에서 소이원에 대해 "너무 순수하고 밝은 데다 예쁘기까지 하다"면서 썸을 넘어서 더 깊은 관계를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남자가 인물이 안 되면 다 맞춰줘야 한다"고 말해 소이원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
소이원도 인터뷰에서 조준현이 사적인 자리에서도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전했으나, 동시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어 조준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들의 두 번째 만남과 관계 진전 여부는 16일 밤 9시 방송하는 '신랑수업2' 3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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