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오늘 오후 8시 30분에 파이널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발표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진행하며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전국 참가자들의 무대를 통해 따뜻한 응원을 형성했고, 한국PD연합회가 선정한 제317회 ‘2026 이달의 PD상’ TV예능 부문에서 수상했다. 종영 직전에는 자체 최고 시청률 타이 기록을 세우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파이널 방송에는 스페셜 MC 리센느 원과 미나미, 포레스텔라의 고우림, 강형호가 참여한다. 마지막 6팀은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에서 2부 무대를 펼친다. ‘도레미’(서민경, 신이레, 김다미)는 이승철의 ‘아마추어’를 선곡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범수는 ‘도레미’의 김다미에 대해 “다미를 조심해야 돼. 그 친구는 나도 경계한다”며 주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다미는 방송 후 내년 5월 행사 제의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장항준은 ‘도레미’ 무대에 대해 “욕 나오게 잘하네”라고 평가했고, 리센느와 포레스텔라는 이들에게 “노래를 배우고 싶다”고 존경을 표현했다.
그 밖에 ‘썸데이’(라도, 원택, 정세영), ‘거북이처럼’(전유준, 박은주), ‘애둘레이디’(나비, 정유미, 김보라), ‘봉한이네’(김봉환, 김한재), ‘넌 나의 20대였어’(이채은, 오윤기) 등 다양한 팀들이 파이널 무대를 장식했다.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이번 방송에서 단 한 명의 인생 팀메이트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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