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리센느(RESCENE)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톡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약 64만 회를 기록하면서 멤버들의 일상적인 매력과 팬덤의 결속력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리센느는 16일 오후 현재 10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부문 17위,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는 6위에 올라 있다. 특히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어워즈에서 리센느가 어떤 순위 흐름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16일 유튜브에 공개된 '[BASE NOTES] RESCENE (리센느) 카카오톡 광고 Behind' 영상은 조회수 64만 회와 댓글 2330개를 기록했다. 광고 촬영 과정에서 포착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대화, 서로 어울리는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꽃다발을 들고 나란히 서 있는 장면과 야외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등이 담겼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달리 꾸밈없는 분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친근함이 영상의 특징이다.
특히 팬들이 남긴 반응은 단순한 외모 칭찬이나 영상 감상에 머물지 않았다. 리센느의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앨범 구매와 음악방송 응원, 연말 시상식 투표 참여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었다.
한 팬은 태어나 처음으로 가수의 앨범을 구매하고 엠넷에 가입해 투표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구매하고 포토카드를 모으는 경험도 처음이었다며 멤버들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는 응원을 전했다.
앨범 판매량에 관한 의견도 있었다. 일부 팬들은 지나치게 높은 판매량을 기대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응원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팬덤 내부에서도 응원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분위기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리센느가 팬들에게 주는 정서적인 만족감도 댓글 곳곳에서 확인됐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멤버들의 영상을 시청한다는 팬부터 리센느 덕분에 일상에서 힘을 얻는다는 팬까지 다양한 사연이 이어졌다.
일본어 댓글도 등장했다. 한 해외 팬은 일본에서 카카오톡 광고를 접하기 어렵지만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는 반응을 남겼다.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도 이번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국경과 세대를 넘어 나타나는 팬들의 애정은 리센느가 가진 또 다른 경쟁력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6위라는 현재 순위는 해외 팬들의 반응과 함께 살펴볼 만한 지점이다.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에서도 17위에 이름을 올린 만큼 향후 팬들의 관심이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눈여겨볼 부분은 팬들이 리센느를 소비하는 방식이다. 음악을 듣고 무대를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일상과 성장 과정에 관심을 기울이며 직접 응원에 참여하고 있다. 앨범 구매나 투표 역시 이러한 애정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도 서로의 대화와 표정만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팬들이 이러한 순간에 호응한다는 점은 무대 밖에서 드러나는 친근함 역시 그룹의 매력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한다.
다만 영상 한 편의 조회수나 댓글만으로 전체 대중의 인지도 또는 팬덤 규모가 확대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실제 성장세를 평가하려면 음반 판매 실적과 음원 성적, 공연 및 팬덤 활동 등 여러 지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이번 비하인드 영상에서 확인되는 팬들의 참여 방식은 의미가 있다. 처음 앨범을 구매한 팬, 투표 방법을 배우는 중장년층, 해외에서 영상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리센느를 응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향후 네티즌 어워즈 순위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 6위를 기록 중인 리센느가 남은 기간 현재의 위치를 넘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리센느를 향한 관심이 일시적인 영상 화제성을 넘어 지속적인 음악 활동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대를 뛰어넘어 형성되고 있는 팬들의 애정과 자발적인 참여가 앞으로 어떤 흐름을 만들어낼지, 10월 네티즌 어워즈와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 이어질 팬심의 향방에도 시선이 쏠린다.
[팬들의 연령과 경험은 댓글 작성자의 자기소개를 토대로 서술했으며 별도로 검증된 사실은 아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는 AI의 조력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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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