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일 오전 장중 주요 제약·바이오주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천당제약과 알테오젠이 하락하고 셀트리온도 약보합권에 머무는 반면, 녹십자는 1%대 상승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5,500원(2.61%) 내린 2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와 같은 21만500원에 출발해 장중 21만2,0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권으로 이동했다. 장중 저가는 20만500원으로, 고가와 저가 사이 가격 차이는 1만1,500원이다.
알테오젠은 8,000원(3.35%) 하락한 23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는 23만5,000원이며 장중 고가는 23만9,500원, 저가는 22만6,000원이다. 현재가는 저점보다 5,000원 높지만 전일 종가인 23만9,000원을 밑돌고 있다.
녹십자는 1,700원(1.30%) 오른 13만2,400원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종가와 같은 13만7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2만8,600원과 13만4,400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현재 상승권에 있지만 장중에는 전일 종가를 밑도는 가격에서도 거래됐다.
셀트리온은 400원(0.20%) 내린 19만7,800원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낙폭을 보이고 있다. 장중 20만2,000원까지 올랐으며 저가는 19만5,000원이다. 현재가는 시가인 19만7,000원보다 높고 전일 종가인 19만8,200원보다는 낮다.
다른 제약·바이오 종목에서도 등락이 갈리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5.08%, 삼성에피스홀딩스는 4.28%, 한미약품은 2.70% 하락하고 있다. 반면 보령과 팬젠은 각각 0.12%, 0.10% 상승하고 있다.
미국 금리 향방과 관련해서는 향후 정책 결정과 시장 반응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현재의 종목별 시세만으로 이날 등락을 금리 기대 변화의 결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주요 종목이 장중 고점과 저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종가까지 상승·하락 폭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녹십자의 상승 유지 여부와 삼천당제약·알테오젠의 낙폭 변화, 셀트리온의 보합권 움직임이 각각 확인 대상이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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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