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래아이앤지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를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09만910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100원이다. 총 조달금액은 100억10만원으로,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미래아이앤지의 최대주주인 유한회사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다. 해당 법인에 신주 909만910주 전량이 배정된다. 회사는 경영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납입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1019원에 7.94%의 할증률을 적용해 결정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2732만3114주이며, 신주의 납입일은 오는 12월 18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7년 1월 6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하고 예탁일부터 1년간 보호예수할 예정이다. 회사는 사모발행 및 신주에 대한 1년간 보호예수를 사유로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달자금의 사용처와 관련해서는 현재 취득 예정인 타법인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거래상대방과 증권 발행회사 역시 미정이며, 회사는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재공시 및 관련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아이앤지는 유상증자 일정이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신주 발행에 관한 세부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일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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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