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8화에서는 1년 8개월째 교제 중인 보디빌더 커플의 갈등 상황이 공개된다. 이들은 운동을 통해 만나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불만을 표출하며 긴장이 감돌았다. 남자친구는 VCR 시청 후 "이게 다인가요?"라며 아쉬움을 보였고, 여자친구가 보디빌딩 선수로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효리는 "그렇게 여자친구가 욕먹었으면 좋겠어? 그러다가 네가 욕먹어!"라고 말했다.
또한,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설렘을 느끼지 못한다고 언급해 이효리와 정은지의 분노를 샀다. 이효리는 "온 국민한테 욕 먹을 것 같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그 입 다물어라!"라며 남자친구를 제지하기도 했다.
여자친구가 집안일과 남자친구의 체육관 업무를 모두 맡으면서도 월급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 이효리는 "'연애전쟁'에서 나온 '사랑페이' 사례가 또 있냐"며 불만을 표출했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관계를 점검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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