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코웨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경동나비엔과 신성델타테크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9월 26일부터 2026년 10월 26일까지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7,568,564개를 추출해 평판 분석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9월 집계된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6,735,978개와 비교해 3.11% 증가한 수치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측정해 산출된다. 정성적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됐다.
2026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상위 15위 순위는 코웨이, 경동나비엔, 신성델타테크, 하츠, 위닉스, 자이글, 파세코, 신일전자, 에브리봇, 쿠쿠홈시스, 오텍, 부방, PN풍년, 새로닉스, 피코그램 순으로 나타났다.
1위에 오른 코웨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504,092, 미디어지수 702,683, 소통지수 2,434,011, 커뮤니티지수 1,736,842, 시장지수 6,080,756, 사회공헌지수 160,95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1,619,335로 집계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0,334,678 대비 12.43% 상승한 수준이다.
2위를 차지한 경동나비엔 브랜드는 참여지수 201,369, 미디어지수 213,493, 소통지수 1,064,257, 커뮤니티지수 1,422,385, 시장지수 753,523, 사회공헌지수 41,524로 브랜드평판지수 3,696,551을 나타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896,398과 비교해 94.92% 상승했다.
3위를 기록한 신성델타테크 브랜드는 참여지수 382,668, 미디어지수 280,129, 소통지수 381,920, 커뮤니티지수 162,040, 시장지수 713,142, 사회공헌지수 20,26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40,16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207,029와 비교하면 12.0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빅데이터 26,735,978개 대비 3.1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분석에 따르면 브랜드소비는 28.79% 하락하고 브랜드이슈는 13.97%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5.42% 상승, 브랜드확산은 7.19% 상승, 브랜드시장은 2.97% 상승, 브랜드공헌은 23.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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