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641회 방송에서는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와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함께하는 음악 수업과 합주 장면이 공개된다.
2013년 첫 방송을 시작한 뒤 13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 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국민 육아 예능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641회는 ‘웰컴 투 더 슈돌’ 편으로 제작되어 28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하루가 데이식스 영케이를 음악 선생님으로 만나 드럼 연주를 배우며 음악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 영케이가 어린이용 드럼을 준비했고, 하루는 드럼스틱을 잡고 양손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케이는 하루의 연주 실력을 칭찬하며 직접 드럼 연주법을 전수했다.
영케이는 통기타를 들고 “하루한테 들려주려고 몇 년 만에 통기타를 잡았다”면서 통기타 연주도 펼쳤다. 하루는 드럼스틱을 쥔 채 “고!”라고 외치며 기타와 보컬에 맞춰 합주에 참여했고, 이를 지켜본 심형탁은 “심장이 녹는 것 같아”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케이는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어쿠스틱 버전을 하루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버스킹 무대를 선보였고, 하루는 미소와 춤으로 화답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루와 영케이의 음악 활동은 본 방송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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