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641회 방송에서는 캐나다 출신 할머니와 손녀 레아, 그리고 아버지 기욤이 함께 보내는 특별한 가족의 하루가 그려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는 2013년 첫선을 보인 이후 13년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으로 선정돼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641회 '웰컴 투 더 슈돌' 편에서는 세 대가 한옥 찜질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가을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올해 80세인 레아의 할머니는 손녀의 성장을 직접 보기 위해 캐나다 퀘백에서 한국까지 24시간 이상 이동해왔다.
가을 소풍에서는 레아가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션을 뽐냈고, 이를 본 기욤은 “귀여워 죽겠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선글라스를 쓴 레아와 할머니는 닮은 외모로 닮은꼴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옥 찜질방 내 아이스방에서는 캐나다 출신 가족답게 추위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할머니는 “하나도 안 추워. 너무 좋아”라고 말했고 레아도 “아~ 시원해”라며 아이스방을 즐겼다. 할머니는 “레아도 캐나다 피가 흐르는구나”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할머니는 레아에게 “쥬뗌므(사랑해) 레아”라고 애정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