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도시공사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지원에 나섰다. 10월 27일, 하남도시공사는 '하남 온(溫)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9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겨울철 실내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가구의 체온 유지와 한랭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근 도시가스, 난방유, 전기 등 에너지 요금 상승을 고려해 하남도시공사는 적은 전력으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전기온열매트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해당 온열매트는 KC 안전 인증을 받았으며, 과열 방지 기능이 포함된 최신 제품이다. 이와 함께, 노후 기기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전선 단선이나 과열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남시 내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온열매트가 제공될 계획이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시는 이웃들이 많은데 이번에 전달한 온열매트가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하남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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