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41회에서는 하루와 데이식스 영케이, 그리고 레아와 캐나다에서 온 할머니의 만남이 전개됐다.
이번 회에서 데이식스 영케이는 하루의 일일 음악선생님 역할을 맡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영케이는 하루에게 어린이용 드럼과 간식을 선물하며 함께 연주했다. 영케이의 기타 연주와 더불어 하루는 리듬에 맞춰 드럼을 연주하며 호흡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도 교감하며, 영케이는 고기를 잘라 하루에게 먹여줌으로써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피크닉 공간에서도 하루의 기분을 세심히 챙기며 시간을 보냈다. 작별을 앞둔 순간, 하루는 영케이에게 안기고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어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레아는 캐나다에서 온 80세 할머니와 오랜만에 만났다. 할머니는 레아를 만나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했다. 레아는 할머니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집중해서 듣고 더 읽어달라고 요청했다. 아침 식사 준비 과정에서 문어 손질과 샐러드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면서 꼬꼬마 셰프로 활약했다. 세대가 함께한 식사 후에는 한옥 찜질방 체험을 하며 냉면, 식혜, 구운 계란 등을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할머니는 레아가 잘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러나 언어의 어려움으로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방송에 담기며 손녀와 더 많은 추억을 쌓고자 하는 마음이 드러났다.
방송이 나간 후 소셜미디어에는 영케이와 하루의 케미, 레아와 할머니의 따뜻한 순간에 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영케이 삼촌이랑 하루 케미 너무 좋았어", "꼬꼬마 요리사 레아 너무 귀여워", "캐나다 할머니의 눈물에서 레아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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