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약 7년 만에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에릭남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히트곡 'Good For You'를 비롯해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타이틀곡 'Psycho'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에릭남은 2013년 발표한 데뷔곡 '천국의 문'을 당시 착용했던 알 없는 뿔테안경과 스탠딩 마이크를 재현하며 열창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어 MC 성시경과 진솔하고 유쾌한 토크를 나누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에릭남은 지난 16일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Psycho'는 80년대 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이의 비이성적인 감정을 위트 있게 담아낸 곡으로, 에릭남은 탄탄한 라이브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올마이애닉도츠에 새 둥지를 튼 에릭남은 최근 미국 피콕 채널 서바이벌 '더 트레이터스' 시즌4 최종 3위,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21 스페셜 게스트 출연, 뉴욕패션위크 및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더 시즌즈' 출연을 신호탄으로 활발한 국내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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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