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언니만 따라와' 첫 방송에서 장영란, 장예원, 대만 인플루언서 샤이닝, K-뷰티 전문가 유승우가 부산 여행을 하며 다양한 체험을 소개했다.
이들은 부산의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해운대 해변 열차에서는 과거 동해남부선 철도 시설을 개조한 코스에서 해안 경관을 즐겼고, 많은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줄을 서며 부산의 인기를 실감했다. 청사포 정거장에서는 해변 열차와 바다, 등대를 한눈에 담으며 샤이닝의 인생샷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해수면에서 약 20미터 높이에 위치한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서 투명 유리 데크 위를 걸으며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도 했다.
샤이닝은 한국 방문 시에 "옷 쇼핑, 화장품 구입, 피부과 시술이 필수 코스"라며 한국 여행의 매력을 전했다. 그는 또한 "아이돌과 드라마 때문에 한국이 인기 있는 것 같다"며 K-컬처의 인기를 언급했다. 장영란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요즘 한국인의 얼굴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K-뷰티에 대해 장영란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연예인을 묻자, 유승우는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셀럽이 아이브(IVE) 장원영이라고 답했다. 이에 장예원이 "우리도 같은 장씨인데 우리 사진은 안 가져오나요?"라고 농담하자, 장영란은 "정신 차려...예원아"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서는 샤이닝의 인생샷 촬영을 돕기 위한 경쟁이 벌어졌다. 장영란의 제안으로 촬영 꼴찌가 밥을 사기로 했고, 장예원은 한 번의 촬영으로 만족을 표했다. 이후 네 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조개구이 식당에서 결과를 확인했다. 장영란이 1등을 차지하며 기뻐했고, 유승우는 꼴찌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장예원은 "여기가 조개구이촌으로 유명하다고 한다"고 식당을 소개했다.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K-뷰티 체험이었다. 장영란은 샤이닝의 모공 고민을 관리해주며 K-뷰티 전도사의 역할을 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샤이닝은 "언니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 몸도 마음도 한층 건강해진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언니만 따라와'는 K-스타들의 뷰티, 패션, 웰니스를 다루는 여행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