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이 첫 민화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민화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박서진은 10개월 동안 준비한 '민화박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민화 작가명 '민화박'으로 합동 전시에 참여했다.
전시회에서 박서진은 작품을 관람객에게 직접 설명하며 '민화계 1세대' 정하정 작가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요원, 박현호-은가은 부부, 재하, 개그우먼 황혜선 등 '살림남' 출연진이 현장 응원에 나섰으며, 박서진의 가족도 전시회를 방문해 응원했다.
박서진은 가족의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며 5개월간 완성한 '본태 모란도' 작품을 선보였고, 민화에 빠져들면서 그림이 노래 표현법에도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부모님은 박서진의 밝아진 모습을 보고 앞으로 하고 싶은 취미를 마음껏 즐기라고 격려했다.
한편, 박현호-은가은 부부는 생후 8개월인 딸 서원의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서원의 신체 지표가 상위 8% 안에 들어 '슈퍼 베이비'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후 은가은의 지인 슬리피 부녀가 방문해 두 아이 모두 시험관 시술로 얻은 경험과 연년생 육아의 어려움과 기쁨을 전했다. 박현호와 은가은은 둘째 자녀 계획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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