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MMORPG ‘레이븐2’에서 하이퍼 부스터 신규 서버 ‘마하’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마하’ 서버는 오는 11월 18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6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마하’ 서버는 경험치와 아이템 드롭률이 상향된 전용 성장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서버보다 캐릭터 성장이 빠른 점이 특징이다. 사전등록은 11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전설 스타터 패키지’가 인게임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 패키지에는 ‘전설 사역마 소환 상자’, ‘+3 눈부신 성유물 4종 상자’, ‘상급 성수 500개’ 등이 포함되며, 계정당 1회만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마하’ 서버에서는 첫 출석 시 ‘정착 지원 상자’가 제공되어 영웅 성의와 사역마를 획득할 수 있다. 성장 이벤트를 통해 영웅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영웅 헤븐스톤 챌린지’에서는 영웅과 전설 헤븐스톤의 드롭 확률이 상승한다. 여러 이벤트를 통해 전설 등급 성의, 사역마,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도 지급된다.
‘마하’ 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와 장비는 정규 서버로 이전할 수 있기 때문에 신규 서버에서의 성장을 기존 서버에서도 이어갈 수 있다.
‘레이븐2’는 2024년 5월 출시됐으며, ‘레이븐1’의 정식 후속작이다. ‘레이븐1’은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6관왕을 차지했고, 출시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 1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레이븐2’는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와 모바일, 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신규 서버 ‘마하’는 기존보다 빠른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롭률을 높이고, 전용 성장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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