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에서 영케이가 5관왕에 올라 올해 시상식의 중심에 섰다. 트레저는 그랜드 송 등 여러 부문에서 성과를 보였다.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는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MC를 맡아 진행됐다. KGMA 최고상인 2026 그랜드 아티스트상은 영케이가 받았다. 그는 데이식스 활동과 솔로 앨범 '영기스트'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영케이는 팬덤 마이데이와 가족, 데이식스 멤버에게 감사를 전하며 "마이데이가 듣고 싶은 만큼 노래 부르겠다"고 말했다.
트레저는 2026 그랜드 송과 베스트 힙합, 트렌드 오브 더 이어 그룹 등에서 수상했다. 미니 4집 '뉴 웨이브'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아이튠즈 13개 지역 앨범 차트 1위에도 올랐다. 트레저는 "뜻깊은 상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11월 2일에 '쇼크'로 컴백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는 리센느와 앤더블이 공동 수상했다. 리센느는 '씬드롬'과 '펄스'로 국내외 차트에서 성과를 냈으며, 앤더블은 데뷔 앨범 초동 73만장 및 반 년 만에 12개 트로피를 획득했다.
베스트 아티스트에는 루시, 리센느, 미야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싸이커스,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가 선정됐다. 베스트 밴드는 루시, 베스트 솔로는 영케이와 다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는 아이딧이 받았다. 크래비티와 피프티피프티는 베스트 스테이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리센느는 베스트 메모리와 베리즈 글로벌 팬 초이스를, 장민호는 베스트 트롯 퍼포먼스를, 누에라는 IS 루키상을, 튜이드와 앤더블은 IS 라이징스타상을 각각 차지했다. 일본 록밴드 노벨브라이트는 아시아 문화 교류 특별상을 받았다.
영케이는 2026 그랜드 아티스트, 베스트 아티스트, 베스트 솔로, 베스트 O.S.T, 쿠궁 최고 인기상을 포함해 총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일간스포츠 주최,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했으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에서 진행됐다. 생중계는 ENA, 훌루 재팬, 틱톡 라이브 등을 통해 이뤄졌다.
2026 KGMA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되며, 둘째 날 '뮤직 데이'에는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 등이 출연한다. 셔누X형원의 셔누는 건강 문제로 불참하고, 대신 형원과 몬스타엑스 민혁, 주헌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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