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T.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6/429107_234235_1634.jpg)
[CBC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VFX(Visual Effects)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TEAM) 스튜디오’를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및 국내외 미디어 초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혀 화제다.
사측에 따르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구축된 팀 스튜디오는 3050㎡(약 930평) 규모로 U자 형태의 ‘볼륨 스테이지(길이 21M x 높이5M, with LED플로어)’와 ‘XR스테이지(길이 5M x 높이3M, with LED 플로어)’ 등 2개의 ‘LED 월(Wall) 스테이지’를 갖춰 제작 콘텐츠 특성 및 규모에 따라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스튜디오 이름인 ‘TEAM’은 Tech-driven Entertainment for Asian Movement의 약자로 ‘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가 함께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SKT는 글로벌 톱 수준의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팀 스튜디오와 다양한 국내외 스튜디오 간의 초협력을 이끌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오늘날 미디어 산업은 시각적으로 현실을 뛰어넘는 다양한 콘텐츠의 확산 및 이를 소비하는 고객의 기대수준 상승 등으로 팀 스튜디오와 같은 VFX 기반 버추얼 스튜디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LED 월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영역은 미국 헐리우드 영화를 비롯해 전 세계 미디어 산업에서 활용 빈도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투자 및 스튜디오 설립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SKT 측 관계자는 “팀 스튜디오는 SKT의 유무선 · AI · 클라우드와 같은 핵심 기술을 접목해 미디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미디어 스튜디오와의 협력 및 산업간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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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