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301/437186_243917_5936.jpg)
[CBC뉴스] 지난 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인천 물만두 칼국수 달인, 전국 8도 6대 김밥 달인, 광명 국화빵 달인, 부평 호떡 달인 등이 소개됐다.
은둔식달 인천 물만두 칼국수 달인
인천 차이나타운 한 골목에 위치한 노포. 1979년에 가게를 열어 3대째 이어오는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이곳 물만두는 매끄러운 표면에 쫄깃함이 담겨 있다. 한 입만 먹어도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 피가 말캉말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데 입에 녹을 정도라는 평가.
바지락을 넣은 이곳 칼국수 면 역시 남다르다. 가늘고 쫀득한 면이 일품이다.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칼국수 면의 비법은 반죽에 있었다. 구멍이 숭숭 난 반죽은 물과 좋은 밀가루를 사용해 숙성시켜 사용한다.
전국 8도 6대 김밥 달인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이 식당은 현지인들 중 아는 사람만 찾아간다는 김밥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이곳 시그니처 김밥 메뉴는 참매엉 김밥이다. 참매엉 깁밥은 김밥과 환상궁합을 선보이는 우엉이 매콤한 양념을 입은 데다 매운맛을 덜어주는 참치까지 들어갔다.
꼬들꼬들한 우엉의 감칠맛과 참기름 단 한 방울 없이 오직 채소 기름으로 끌어낸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조화에 한 번 맛보면 그 맛에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다. 이곳 김밥은 밥 양이 적지 않아 한 줄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는 평가가 많다.
시장 명물 - 광명 국화빵 달인 & 부평 호떡 달인
광명시장 이명희 달인. 그녀의 국화빵은 쫀득허고 달달한 맛의 조화로 먹는 이의 감탄을 부른다는 맛도 일품이지만, 사람들의 감탄을 부르는 이유가 하나 더 있었으니 그것은 손님들 눈을 즐겁게 만드는 그녀의 손기술 때문이다. 무려 2.15kg의 반죽이 출렁거리는 주전자를 하루 50개씩 사용해 빠르게 백발백중으로 일정한 양을 붓고 떼고 또 붓는 달인의 모습을 보면 자연스레 감탄이 나온다.
부평의 유종복, 최민진 달인은 꾸준히 연구해온 본인들만의 비법으로 그야말로 겉바속촉의 끝판왕인 호떡을 완성 시켰다. 달인 부부만의 비법으로 담백한 호떡계의 최고봉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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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