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1/437305_244033_3810.jpg)
[CBC뉴스] 배우 박진희가 기후 위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호소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14일 박진희는 자신의 SNS에 겨울에 핀 개나리 옆에 ‘기후 비상 시대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채 1인 시위 중인 자신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아이의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지 상상하면 끔찍하다”며 시위에 나선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박진희는 “캐나다와 미국은 한파와 폭설로 신음하고 스위스는 한창 눈이 내려야할 겨울에 영상 20도를 기록했다”며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인류를 위해”라며 대중의 관심을 촉구했다.
박진희는 환경보호에 관심 많은 스타로 유명하다. 평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도록 평소 재능기부 등 진정성 있는 실천을 지속해 왔다.
그는 과거 여러 방송에서 일회용품을 안 쓴다고 밝히며 "엄마한테 물려받은 소중한 유산인 것 같다. 어머니가 식물을 정말 예뻐하셨다. 자연은 특별한 생명이라는 걸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다. 소중한 나무를 오래 보려면 아낄 수밖에 없지 않나"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외에도 새활용(쓸모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의류전과 환경 강연에도 참여하는 등 지구를 위한 움직임에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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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