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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허준호가 안소희와 딸 현지의 친구 영혼 김서헌 조사에 본격 돌입한다.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두프레임/이하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첫 방송부터 8회 연속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삼총사 김욱(고수 분), 장판석(허준호 분), 이종아(안소희 분)는 노숙 생활을 하던 중 강제 이송된 모친을 쫓아가다 실족사한 어린이 영혼 이로하(김하언 분)의 육신을 찾아 승화시키는데 성공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어 8회에서는 장판석의 딸 현지의 친구들인 최하윤(김서헌 분), 이영림(이천무 분)이 15년 전 놀이터에서 낯선 여자가 건넨 바나나우유를 먹고 영혼 마을 3공단에 오게 되었음이 드러나 이들의 사연에 궁금증이 쏠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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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미씽2’ 측이 장판석과 이종아의 활약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최하윤은 형사 영혼 고상철(남현우 분)을 향해 울상이 된 표정으로 강한 경계심을 내비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판석은 화들짝 놀라 최하윤과 눈높이를 맞춘 채 고상철을 바라보는 한편, 고상철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는 바나나우유에 이어 또 다른 트라우마가 떠오른 최하윤의 모습으로, 고상철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스틸 속 장판석, 이종아는 어느 때보다 선한 미소를 띤 채 한 여성과 마주해 눈길을 끈다. 이는 장판석 딸 현지의 친구들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복지재단을 찾은 두 사람의 모습으로, 복지재단과 아이들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나아가 장판석과 이종아가 아이들의 육신을 찾아 승화시킬 수 있을지 이들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미씽2’ 제작진은 “9-10회 방송에서는 장판석 딸 현지의 친구들 스토리가 오픈되는 가운데, 장판석에게 위기가 도래한다”고 귀띔하며 “더욱 쫄깃한 긴장감과 진한 감동을 더해갈 ‘미씽2’ 후반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16일(월) 저녁 8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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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