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 2252회에서는 소고기 요리 한 상 맛집 등을 소개한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이 식당은 순한우 우거지 된장찌개, 돼지 참 숯불구이, 유황오리 훈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그중 한우 시래기 된장찌개와 시래기 LA 갈비찜이 이 식당의 주력 메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3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정보이다.
1.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 극복 비결은?
2. 월매출 1억 원! 오뚝이 부부의 토스트
3. 돌을 사랑하는 남편과 돌부처 아내
4. 가족 외식에 제격! 소고기 요리 한 상
1. [신박한 네바퀴 여행]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 극복 비결은?
강원도 횡성의 한 마을 정자에서 만난 오늘의 주인공은 바이올린과 플루트를 연주하고 있는 장발의 경상도 상남자 남편 김대영(66세) 씨와 웃는 모습이 예쁜 서울 토박이 아내 이송이(60세) 씨다. 30년 넘게 해군 부사관으로 나라를 지키다 전역한 남편은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바이올린을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연주하고 싶어 아내에게 노후에는 시골에 귀촌하자고 제안했다고! 그런데 막상 귀촌하니 사람 만나기 좋아하는 남편은 연주를 핑계 삼아 밖으로만 나다니기 바빴고, 집순이인 아내는 삼면이 산인 외딴 시골집에서 하염없이 남편만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갱년기에 우울증까지 온 아내는 별거를 선포! 이혼 위기가 찾아오자 남편이 정신 차리고 아내에게 차박 여행을 제안했단다.
2. [우리동네 간식장인] 월매출 1억 원! 오뚝이 부부의 토스트
오늘의 주인공은 부산 송정해변 근처에서 토스트 하나로 대박 신화를 만든 배선옥(68), 임종철(65) 부부. 노릇노릇하게 구운 빵에 달걀 지단을 깔고, 모차렐라 치즈를 뿌리고 비법 소스를 더하면 대표 메뉴 '모차렐라 치즈 토스트'가 완성된다. 25년 전 작은 푸드트럭에서 토스트 장사를 시작해 지금은 월매출 1억 원을 올리고 있는 부부! 덕분에 토스트 하나로 건물까지 세우는 대박 신화를 이뤄냈다. 지금의 성공을 이루기까지 역경도 많았다. 30년 전 큰 식당을 운영하고 있던 부부는 사기를 당하고 전 재산과 식당을 모두 잃었다. 하지만 부부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토스트 개발에 매진했다. 다양한 맛의 비법 소스를 개발하고 햄버거처럼 다채롭고, 샌드위치처럼 든든한 토스트가 될 수 있도록 연구한 결과 지금의 토스트가 탄생했다.
3. [대한민국 보물정원] 돌을 사랑하는 남편과 돌부처 아내
오늘 보물정원이 찾아온 곳은 경상남도 남해. 대한민국의 땅끝에 4월 말에서 5월 초가 되면 매일 4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찾아온다는 정원이 있다. 바로 벽 줄기를 타고 자라는 목향장미를 보기 위해서라는데. 정원 전체가 인생 사진 맛집으로 소문나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진짜 보물은 따로 있다는 정원. 바로 박재완 씨가 33년간 수집해온 돌과 나무들이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모은 작품들의 가격만 해도 수십 억대가 넘는단다. 하지만 그의 작품을 못마땅해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내 심지은 씨. 오늘은 남편의 작품 세계에 한소리 해야겠다며 찾아온 지은 씨!
4. [노포의 손맛] 가족 외식에 제격! 소고기 요리 한 상
오늘은 가정의 달, 가족 외식에 제격인 노포 식당을 찾았다. 주재료는 특별한 날 밥상의 품격을 높이는 한우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LA갈비, 깊고 구수한 맛을 품은 시래기다. 직접 농사를 지은 시래기와 직접 담근 장을 이용해 특별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는 부부. 그 주인공들은 대구 옥포읍에서 27년째 식당을 운영 중인 송용득(70세)&김세연(69세) 씨다. 송용득(70세) 씨는 27년 전 아버지의 고향으로 돌아와 식당을 차렸다. 구수한 한우 시래기 된장찌개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시래기 LA 갈비찜이 이들 부부가 자랑하는 주력 메뉴! 매년 겨울 말려둔 시래기는 매일 가마솥에 삶아내 보드라운 식감과 싶은 맛을 자랑한다. 주인장의 손맛이 담긴 된장은 매년 직접 만들고, 5년 동안 숙성시킨 다음 사용해 깊은 맛이 난다. 시래기를 된장에 따로 양념하고 끓여내 밑 재료를 준비하고, 그 위에 한우나 LA 갈비를 추가해 고소한 육즙을 더해낸 메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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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