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가 경착륙으로 생사가 불분명한 가운데 아야톨라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헬기사고후 라이시 대통령의 귀환을 기원했다고 이란 관영 방송이 전했다.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탄 헬기가 사고가 난 지점은 테헤란에서 600킬로 미터 떨어진 지역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방 언론들도 이란대통령 탑승 헬기 사고에 대해 신속하게 보도했다. 숲이 우거져 있으며 심한 우천으로 인해 접근이 어렵다는 것이다. 미국이나 EU도 관련 글을 올리면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서방언론이 라이시에 주목하는 이유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에 이은 실질적인 2인자이기 때문이다.
라이시 대통령의 생사 여부는 중동지역에 큰 변수가 될 것 같다. 소강상태에 있는 이란 이스라엘 전쟁 등 여러가지 사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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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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