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에이아이브이(AIV)가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OpenAI ChatGPT4o에서 유명인의 목소리 도용 논란에 대한 해결책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AIV의 공개 제안은 특허 사용권 확보, 저작권료 지급, 사용자 비용 청구의 세 가지 주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첫째 '특허 사용권 확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합법적으로 합성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OpenAI는 법적으로 정당하게 목소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양사가 상호 협력하여 성장과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다.
둘째 '저작권료 지급'은 이번에 논란이 된 유명 인물들의 목소리를 사용할 때 정당한 방법을 통한 저작권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유명 인물들은 자신들의 목소리에 대한 보상과 함께 '개인화 보이스 거래'의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비용 청구'로 향후 빅테크 기업들은 다양한 AI비서 서비스를 제공할 때 사용자들은 개인이 원하는 목소리를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해당 기업도 기술과 윤리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V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 환경에서 빅테크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인공지능 생태계가 초개인화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하는 만큼 관련 특허와 저작권 등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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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