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502/483876_294375_3425.jpg)
[박준영 기자] 경기도가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실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기도 주요 도정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지사는 3일 경기도청에서 허승범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 정두석 경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 중심을 잘 잡아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나라가 많이 어렵고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공직자가 중심을 잡고 어떻게 하면 좋은 기여를 할 수 있을지 특별히 생각해달라"며 "지금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가는 시기다. 어려운 경제와 민생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허승범 실장은 김포부시장,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장, 복지국장과 경제실장을 거쳐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에 임명됐다. 그는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도정과 기획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인정받았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도시정책관, 부천부시장, 화성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 개발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신도시개발과장, 건설안전과장, 도시정책과장 등 도시개발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광교개발사업단장, 도시기획과장, 건설본부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을 지내며 경기북부 대개발을 기획·추진한 전문가로, 이번 인사로 북부청에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
정두석 경제실장은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조정관 출신으로 행정안전부 주민과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하며 경제 분야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