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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4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인촌 장관 주재로 2025년 첫 번째 확대기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사고를 계기로 문화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히 진행됐다. 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공공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유인촌 장관은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공연장, 체육시설 등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문화시설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관장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 위험 요인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기관별 안전 관리 체계와 지침을 잘 갖추더라도 비상 상황 시 원활한 현장 대응을 위해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시설별 안전 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안전 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문체부는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사고 이후 '화재 예방 및 관리 강화 대책 회의', '확대기관장회의', 그리고 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문화·체육·관광 현장의 화재 및 안전 관리를 점검하고 강화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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