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국정협의회 첫 회의가 20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리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news/photo/202502/486281_296993_132.jpg)
[CBC뉴스] 한국갤럽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40%로 상승하며 국민의힘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이전 조사 대비 5%포인트 하락한 3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응답이 60%로, 반대 응답 34%보다 크게 앞섰다. 이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헌재 항의 방문과 명태균 사건 등이 여당에 부담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3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9%로 뒤를 이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은 각각 4%의 지지율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은 가운데, 차기 대선에서는 현 정권 유지를 원하는 응답이 37%인 반면, 정권 교체를 원하는 응답은 5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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