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QR코드 결제 솔루션 기업 큐뱅과 계좌 기반 결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PAY사업자들이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QR코드를 '하나원큐 QR코드'로 통합하여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를 줄이고 결제 대금을 빠르게 입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원큐 국내외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와 하나EZ 외국인 전용 국내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추진하며, 소상공인 가맹점 결제 수수료 할인과 결제대금 익일 입금 등의 정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28개국의 104개 간편결제 PAY사의 QR코드를 하나의 통합 QR코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의 '하나PAY', 'GLN'과 함께 더욱 향상된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하나은행의 서유석 부행장은 간편결제 시장에서 고객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이 서비스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손님들에게도 편리한 금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큐뱅의 강신혁 대표는 하나은행 고객에게 편리한 결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올해 3월부터 알리페이플러스, 라인페이 등과의 제휴를 확대하여 더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 출시, '하나더 특별한 맞춤형 컨설팅서비스' 제공, '카드가맹점 입금계좌 변경신청 서비스'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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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