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은 오늘 화창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월 8일 화요일 아침, 이들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온 또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3.6도, 울산은 14.7도, 창원은 11.6도, 밀양은 8.1도, 창녕은 14.0도, 통영은 13.2도로 기록됐다. 낮 동안 최고 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23도, 경남 지역은 18도에서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봄철의 따뜻한 날씨를 체감하기에 충분한 기온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 질에 대한 큰 우려는 없지만, 민감한 사람들은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는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강풍은 건조한 날씨와 결합되어 화재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불씨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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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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