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오늘 흐린 하늘을 보이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4월 10일 목요일, 이 지역에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아침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이 14.6도, 울산과 창원이 각각 12.2도, 밀양 11.6도, 창녕 8.8도, 통영 12.5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이 19도, 울산은 21도, 경남 지역은 17도에서 24도 사이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울산과 경남 동부 내륙에는 오후에 한때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외출 시 적절한 옷차림과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온 차가 클 때는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감기와 같은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외출 시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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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