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라면세점이 브랜드의 첫 홍보모델로 아이돌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5년 3분기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진영을 첫 홍보모델로 선정함으로써 다국적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배우 진영은 대만 영화 '1977년, 그해 그 사진'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한류 스타다. 그의 다재다능한 활동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K팝과 한류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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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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