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4월 25일,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이날 순금(24K, 3.75g)의 살 때 가격은 66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5,000원 올랐다. 팔 때 가격은 56만7,000원으로 4,000원 상승했다.
18K 금의 팔 때 가격은 41만8,000원으로 3,000원 올랐으며, 14K 금도 32만4,000원으로 2,000원 상승했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가격이 18만6,000원으로 1,000원 상승했고, 팔 때 가격도 16만 원으로 1,000원 올랐다.
은(Silver, 3.75g) 시세는 살 때 가격이 6,350원, 팔 때 가격이 5,750원으로 각각 50원 상승했다.

한편 세계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때마다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으로 금을 선택한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제롬 파월(Jerome Powell)이 현재의 직책에서 해고되지 않은 것이 글로벌 금융 정책과 금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논의할 필요가 있다. 제롬 파월은 2018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그 이후로 그는 긴축 정책과 완화 정책 사이를 신중하게 조율하며 금융시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가 발생하면서 그에게는 과감한 정책 조정을 요구하는 책임이 주어졌다. 연준은 팬데믹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저금리 정책과 양적완화(QE)를 시행했다.
이러한 조치는 단기적으로는 시장을 안정시켰지만, 시간이 지나며 엄청난 유동성이 시장에 풀리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서 파월의 정책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최근에는 파월의 해임설이 일축되면서 시장은 그를 둘러싼 우려를 잠시 누그러뜨렸지만, 이 결정은 금의 가치와 투자자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은 글로벌 경제의 안전판으로 여겨지며, 특히 경제적 불확실성이 고조될수록 그 가치는 더욱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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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