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4월 26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24K) 3.75g의 구매 가격은 66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0.6%(4,000원) 내린 수치다. 반면 판매 가격은 55만8,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18K와 14K 금시세는 각각 41만200원, 31만8,100원의 판매 기준가를 기록했으나, 가격 변동은 없었다.
백금(Platinum) 3.75g의 구매 가격은 19만4,000원으로 전일보다 0.52%(1,000원) 상승했다. 판매 가격은 15만9,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은(Silver) 3.75g의 구매 가격은 6,740원으로 전일 대비 1.19%(80원) 내렸고, 판매 가격은 5,360원으로 1.31%(70원) 하락했다.

최근 파월의 해임설이 일축되면서 시장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은 유지되었다. 하지만 그의 통화정책이 가져오는 장·단기적 영향을 보면, 금 가격에도 여전히 주목할 만한 요인들이 존재한다.하지만 현재의 고질적인 인플레이션 구조는 금의 가치를 여전히 강하게 유지시키고 있다.
공급망 붕괴, 지정학적 리스크,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여전히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경계하고 있는 한 금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글로벌 경제는 침체 국면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금을 선호하며, 미국 이외 지역의 중앙은행들도 적극적으로 금을 비축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금 구매 증가는 역사적으로 금 가격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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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