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는 4월 30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이 20도에서 23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예상되어 평년 기온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제주도 산지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다음 달 1일 아침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특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밤부터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되어 있어,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러한 강풍이 시설물의 파손이나 낙하물로 인한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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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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