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 주민들은 6일 아침부터 흐린 하늘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가 10.7도, 경산이 10.5도, 구미가 10.9도, 포항이 12.2도, 영천이 10.4도, 안동이 10.8도를 기록했다. 이러한 기온은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여주며, 대구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15도에서 19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일교차는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아침과 저녁의 서늘함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기 상태는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외출 시에는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특히 호흡기 질환이 있는 주민들은 미세먼지 농도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기상청은 "봄철에는 날씨가 변덕스럽고 일교차가 커지기 때문에, 옷차림에 유의하고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도 비슷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주말 계획을 세울 때 날씨 변화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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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