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지역은 대체공휴일인 화요일에 흐린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6일 충북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오후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야외 활동 시 흐린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
오전 5시 기준, 충북 각 지역의 기온은 청주 9.0도, 충주 4.8도, 제천 3.9도, 진천 4.9도, 옥천 7.9도, 추풍령 9.0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16∼20도 사이로 예보되면서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짙은 지역에서는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로 인해 야외 활동에는 큰 제약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민감군에 속하는 주민들은 미세먼지 농도를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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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