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오윤아가 SBS Plus·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를 통해 자신의 건강 문제와 절친 백지영과의 첫 만남 이야기를 공개했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솔로라서' 18회에서는 오윤아가 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백지영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건강이 악화된 오윤아는 "감기가 오래 가고 몸 곳곳에 염증이 생기는 것 같다"며 한의원을 방문해 건강 검진을 받았다. 그녀는 "2010년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이후 15년 만에 약 용량을 늘렸다"고 밝히며 "과부하가 온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보름에 한 번씩 코피가 심하게 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MC 신동엽과 황정음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그녀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오윤아는 또한 절친 백지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백지영 언니를 처음 보고 너무 놀랐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묘사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백지영은 "이렇게 좋은 식당에 남자친구와 같이 오면 좋을 텐데..."라며 연애 이야기를 꺼냈고, 이어 "근데 넌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어"라고 말해 오윤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전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민이(오윤아 아들)가..."라고 운을 떼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 남자친구가 했던 충격적인 발언에 대해 털어놓으며 그녀의 마음의 상처를 드러냈다. 백지영은 이에 위로의 말을 전하며 오윤아에게 든든한 언니 같은 모습을 보였다.
오윤아의 건강 문제와 그녀의 일상, 그리고 백지영과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는 이날 방송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녀의 솔직한 고백과 웃음 가득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솔로라서'는 매주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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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