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금요일인 16일 하루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5시 기준으로 부산의 기온은 18.8도, 울산 20.3도, 창원 19.0도, 밀양 18.9도, 창녕 19.3도, 통영 17.9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이 21도, 울산이 23도, 경남이 20도에서 23도 사이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17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 및 경남 남서 내륙 지역에서 30~80㎜, 경남 내륙 지역에서는 20~70㎜에 이를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측되어 대기 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해 동부 앞바다와 울산 앞바다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어 항해나 조업을 계획 중인 선박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해양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과 물결의 영향을 받기 쉬운 구간에서의 조업은 지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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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