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지역은 26일 월요일 가끔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충북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13.8도, 충주 10.0도, 제천 8.6도, 진천 10.9도, 옥천 10.5도, 추풍령 9.6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은 25도에서 27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일교차는 특히 아침과 저녁에 체온 조절이 어려운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건강상 부담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는 실외 활동에 큰 지장이 없지만, 민감한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중 시시각각 변할 수 있으므로, 외출 전에는 반드시 최신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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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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