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5월 2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주요 증시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휴장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을 비롯한 전반적인 금융시장이 이날 하루 문을 닫으며, 거래는 다음날인 5월 27일(화)부터 정상 재개된다.
메모리얼 데이는 미국의 전몰 장병을 기리는 연방 공휴일로,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에 지정돼 있다. 이 날은 금융시장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 우체국, 대다수의 기업 및 교육기관도 휴무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미국 증시가 휴장하는 날에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나스닥 종합지수, S&P500지수 등 주요 지수 역시 일시 멈춘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미국 시장의 공백에 따라 거래 일정이나 전략을 조정하는 분위기다.
한편, 미국 증시의 다음 휴장일은 오는 6월 19일이다. 이날은 ‘노예해방일(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을 기념하며 휴장한다.
미국 증시 주요 휴장일은 매매 전략 수립과 글로벌 투자 일정 조율에 있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만큼, 투자자들의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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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