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윤여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대선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극우 세력의 결집이 선거에 큰 변수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하는 인사들이 윤석열의 불법 계엄을 옹호한 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결집이 국민에게 호소력이 없다고 평가했다.
윤 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해 실사구시적 자세로 실용주의 노선을 잘 실천할 인물이라고 칭찬하며, 이념이나 색깔론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그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실현할 준비가 가장 잘 되어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의 중도 보수 노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국민의힘이 극우의 길을 가고 있는 반면, 민주당이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당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위원장은 이념 대결의 시대가 끝났다고 강조하며, 이 후보가 당선될 경우 진영에 갇히지 않는 인사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극우 세력의 결집에 대해 윤 위원장은 국민에게 소구력이 없다고 평가하면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정치보복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의 본질이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민주당이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윤 위원장은 대선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을 챙기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