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재명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는 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경남 합천 해인사, 경북 김천 직지사, 충북 보은 법주사를 방문하며 조용한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 여사는 이번 주 중으로 조계종 25교구 본사 방문을 마칠 예정이며, 개신교 목사들과의 간담회, 천주교 교구장 방문 등을 통해 종교계와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도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돌며 남편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설 여사는 경남 마산어시장에서 윤한홍 국회의원과 함께 유세를 펼쳤으며, 부산 범어사와 울산 중구 태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윤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지지자들이 모여 '김문수 대통령'을 외치는 모습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 배우자들은 종교계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조용한 유세 전략을 펼치며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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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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